한국교통대 간호학과는 1914년 4월 충북 청주시 자혜의원 조산부 및 간호부 양성소로 시작하여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103년의 역사를 통해 발전을 거듭하며 우수한 간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한편,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은 2만 731명이 응시해, 1만9927명이 합격하여 96.1%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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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간호학과는 1914년 4월 충북 청주시 자혜의원 조산부 및 간호부 양성소로 시작하여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103년의 역사를 통해 발전을 거듭하며 우수한 간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한편,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은 2만 731명이 응시해, 1만9927명이 합격하여 96.1%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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