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미동산수목원에서 목재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목재체험교실`은 매월 5회 실시하고 있는 미동산수목원 대표 체험프로그램이다. 사진은 지난해 참가자들이 목재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충북도산림환경연구소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대호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