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홍기 현대파워텍 총무실장과 이경식 지곡면장, 권혁현 이장단협의회장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50가구를 직접 찾아 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현대파워텍에서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모금행사에서 5000만 원을 쾌척하는 등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정관희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홍기 현대파워텍 총무실장과 이경식 지곡면장, 권혁현 이장단협의회장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50가구를 직접 찾아 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현대파워텍에서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모금행사에서 5000만 원을 쾌척하는 등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정관희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