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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메가폴리스 인기 상한가…분양률 84% 달해

2018-02-14기사 편집 2018-02-14 17: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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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 메가폴리스 산업단지에 기업들이 잇따라 입주하고 있다.

디앤특수유리와 원네스팜이 올해 메가폴리스에 입주한다. 두 기업은 14일 충주시와 투자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디앤특수유리는 곡강화유리와 접합유리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33억원을 투자, 오는 6월까지 3천190㎡ 부지에 1천860㎡ 규모의 공장을 짓기로 했다.

원네스팜은 80억원을 투자해 오는 9월까지 6천119㎡ 부지에 4천261㎡ 규모의 농산물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두 기업의 직원 채용 규모는 100명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충주 메가폴리스 분양률은 83.8%에 달한다. 입주 기업은 디앤특수유리와 원네스팜을 포함, 28곳이다.

충북도와 충주시는 기업들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제반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 들어서도 메가폴리스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며 "기업 하기 좋은 도시다운 명성에 걸맞게 신속한 행정지원과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