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방서 119 구조대는 지난 13일 대원 23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제 자동차를 이용해 `자동차 사고 대응훈련`을 받았다. 이번 훈련은 세종시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에 따른 사고예방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자동차 차량문 개방·강화유리 파괴·차체 절단·유압장비를 이용한 인명구조 등의 훈련이 진행됐다. 조수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수연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