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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그너스·주혜리,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예선 탈락

2018-02-13기사 편집 2018-02-13 19: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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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그너스(20)와 주혜리(26)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키 크로스컨트리 남녀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서 탈락했다.

김마그너스는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스키 크로스컨트리 남자 1.4㎞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서 3분 22초 36으로 출전 선수 80명 가운데 49위를 기록했다.

상위 30명에게 주는 준준결승 티켓을 확보하지 못한 김마그너스는 자신의 첫 올림픽 데뷔전을 치른 것에 만족하게 됐다.

아버지가 노르웨이 사람인 김마그너스는 2016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동계 유스올림픽에서 2관왕에 오른 기대주다.

그러나 어머니의 나라인 한국에서 열린 올림픽 첫 경기에서는 예선 통과에 실패했다.

김마그너스는 16일 15㎞ 프리, 24일 50㎞ 클래식 출전을 남겼다.

앞서 열린 여자부 1.25㎞ 경기에서는 주혜리가 4분 11초 92를 기록, 68명 중 67위로 예선 탈락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