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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 논산 이전 첫 안보과정 206명 입교

2018-02-13기사 편집 2018-02-13 14: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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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지난 해 8월 논산으로 이전 개교한 국방대 첫 국방대학교 안보과정에 지난 12일 교내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육·해·공군, 해병대 대령급 이상 장교와 정부기관 고위공무원, 공공기관 간부 등 206명이 입교식을 갖고 입교했다.

특히 206명 중에는 주슈파르디 인도네시아 해군대령 등 세계 16개국에서 온 16명의 외국군 장교도 포함된 가운데 이들은 앞으로 44주에 걸쳐, 국내·외의 안보정세와 국가 안보전략, 국방정책 등을 배우고 조직 관리 능력 등을 배양한다.

김해석 국방대총장은 축사를 통해 "국방대 논산 이전 후 처음으로 입교하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교육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연말에 현장에 복귀할 때는 안보분야의 최고전문가로 태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대 안보과정은 1955년 개교 이래 군인, 공무원과 일반인 등 1만여명이 교육받았으며 졸업생 대부분은 사회 각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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