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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설맞이 관내 요양원·전통시장 등 민생현장 챙기기

2018-02-13기사 편집 2018-02-13 14: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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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이석화군수가 설명절을 앞두고 청양군농인요양원을 찾아 입소 노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 온기를 전하며 정담을 나누고 있다.사진=청양군 제공
[청양]청양군이 민족 고유명절 설을 앞두고 노인요양원과 민생현장인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석화 군수는 지난 12일 청양군노인요양원을 비롯한 5개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입소 노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온기를 전하고 정담을 나눴다.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등으로 지난 달 긴급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던 이석화 군수는 이날도 시설을 돌아보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시설 종사자의 고충을 경청하고 노고를 격려하며 시설물의 안전관리와 입소 어르신의 건강관리 및 인권 보호를 위해 힘써 달라는 당부를 아끼지 않았다.

이 군수는 이어 청양전통시장을 들러 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한편 물가 동향을 살피는 등 민생현안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명절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평소에도 전통시장을 애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위로하면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 군수는 오는 14일에는 올해 100세가 되신 안선영(남, 청양읍)·김영용어르신(여, 장평면) 가정을 방문해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세배를 드릴 예정이며, 군부대와 청양경찰서 및 청양소방서를 찾아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한 채 민생치안에 여념이 없는 군·경, 소방관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석화 군수는 "한파가 누그러지지 않은 가운데 설을 맞아 유독 춥거나 소외감을 느끼는 군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올해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아래 사람 중심의 군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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