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이사장에, 김상균 전 부이사장 내정 사람들 새의자 입력 2018.02.13 09:09 지면 16면 기자명 정재훈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철도시설공단 신임 이사장에 김상균(62·사진) 전 철도공단 부이사장이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국토교통부 관료 출신으로 철도국장, 서울국토관리청장, 철도공단 부이사장 등을 거친 인물이다. 철도공단에는 2008년부터 3년간 부이사장직을 수행하며 철도관련 업무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내정자의 취임식은 평창올림픽과 설 명절 등 일정으로 인해 이달 중순 치러질 예정이다.정재훈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재훈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대일응접실] 박종훈 대전고등법원장 "법관의 제1 덕목, 공정과 경청" [당선인 인터뷰] 박범계 "대전환의 시기… 청년 일자리와 숨·쉼·삶 도시로 도약"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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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 신임 이사장에 김상균(62·사진) 전 철도공단 부이사장이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국토교통부 관료 출신으로 철도국장, 서울국토관리청장, 철도공단 부이사장 등을 거친 인물이다. 철도공단에는 2008년부터 3년간 부이사장직을 수행하며 철도관련 업무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내정자의 취임식은 평창올림픽과 설 명절 등 일정으로 인해 이달 중순 치러질 예정이다.정재훈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