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선물세트 행사는 10만원 이하 실속 선물세트를 비롯해 대전·세종·충남 지역 상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아산 배 선물세트(9입, 7만원), 광천 별맛김 선물세트(2호, 5만원), 논산 고향기름 선물세트(1호, 5만5000원) 등을 비롯해 세종 산채인 표고버섯, 공주 뱅어포·청어 선물세트 등 50여종을 판매한다. 지역상생 선물세트 구입시 구입 금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 기부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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