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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1개 국·공립대, 등록금 수입에 대한 국가 지원방식 전환 논의

2018-02-01 기사
편집 2018-02-01 17:47:40
 정성직 기자
 noa8585@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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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1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진행된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모습. 사진=충남대 제공


전국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가 정부에 등록금 수입에 대한 국가 지원방식 전환 등을 논의했다.

전국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총장협의회장인 충남대 오덕성 총장을 비롯 전국 41개 국공립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제1차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등록금 수입에 대한 국가 지원방식 전환 요청 △혁신지원사업비(PoINT) 집행 대학별 재량권 확대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 관련 건의 △국유재산법 및 국립대학 회계 관련 개정 법안 등의 현안을 논의했다.

전국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는 거점국립대학, 지역중심대학, 교육대학 등 서울대, 충남대, 부산대, 서울시립대, 서울교대를 비롯한 전국 41개 국공립대학교 총장들의 협의기구로 대학의 주요 정책에 대한 제언이나 전국 국공립대학의 주요 현안 및 육성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국공립대학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덕성 회장은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흐름과 인구 절벽, 학령인구 감소, 교육시장 개방과 같은 대학의 위기를 맞이하면서 교육의 혁신을 요구받고 있다"며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는 41개 회원 대학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2018년에 당면한 대학의 과제와 문제 해결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 오덕성 총장은 지난해 11월 23일 제25대 회장으로 선임됐고, 임기는 2018년 1월부터 1년이다.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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