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숙박업소 화재 신원미상 여성 숨져 사회 사건·법조 입력 2018.01.21 16:13 기자명 김정원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충남 홍성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여성 1명이 숨졌다. 21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9시 29분쯤 충남 홍성군 광천읍의 한 숙박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신원 미상의 여성 1명이 숨졌다. 불은 내부 8㎡ 및 집기류 등을 태워 4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여 분만인 오후 10시쯤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정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원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대일응접실]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메가 유니버시티 만들것" 교육학·철학·환경까지… 대전형 고교학점제 허브 도약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뉴스 즉설]이재명 대표 만나라고? 윤 대통령 침묵과 장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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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여성 1명이 숨졌다. 21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9시 29분쯤 충남 홍성군 광천읍의 한 숙박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신원 미상의 여성 1명이 숨졌다. 불은 내부 8㎡ 및 집기류 등을 태워 4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여 분만인 오후 10시쯤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정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