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김영호(가운데) 천안의료원장이 박미숙(왼쪽 세번째) 천안시 복지문화국장에게 아동그룹홈 건강검진비로 써 달라며 2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김 원장과 천안의료원 직원들은 지난해 12월 아나바다 운동으로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200만 원을 모았다. 사진=천안시 제공
17일 김영호(가운데) 천안의료원장이 박미숙(왼쪽 세번째) 천안시 복지문화국장에게 아동그룹홈 건강검진비로 써 달라며 2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김 원장과 천안의료원 직원들은 지난해 12월 아나바다 운동으로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200만 원을 모았다. 사진=천안시 제공
17일 김영호(가운데) 천안의료원장이 박미숙(왼쪽 세번째) 천안시 복지문화국장에게 아동그룹홈 건강검진비로 써 달라며 2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김 원장과 천안의료원 직원들은 지난해 12월 아나바다 운동으로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200만 원을 모았다. 사진=천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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