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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소방서, 일반인과 소방대원에게 '하트세이버' 수여

2018-01-14기사 편집 2018-01-14 17: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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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부여소방서(서장 유현근)는 지난 12일 오전9시 2층 서장실에서 일반인 3명(윤성섭,이병완,양인목)과 소방대원 3명(소방위 황은익, 소방장 이은혁, 소방사 고승현)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소방대원 3명은 지난해 9월 27일 부여군 홍산면 남촌리 도로상에서 심정지가 발생한 A씨를 신속, 정확하게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AED)를 사용해 의식 및 심장이 정상으로 돌아오게 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또한, 일반인 3명은 지난해 10월20일 부여군 세도면 간대리 논에서 추수작업 중 A씨가 쓰러지는 걸 목격하고 바로 뛰어가본 바 의식과 호흡이 없어 즉시 가슴압박을 실시해 약10여분 후 의식이 돌아왔다. 특히 윤성섭씨는 전 세도남성의용소방대장으로 평소 심정지 인지 및 실시요령을 숙지하고 있어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유현근 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소생은 '4분의 기적'으로 불릴 만큼 초기 응급처치가 아주 중요하기에 이번 하트세이버 선정은 개인뿐만 아니라 지역의 높은 안전의식 수준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온국민이 심폐소생술을 할수있도록 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남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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