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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1호 착한거리 '천안병천순대거리' 탄생

2018-01-14기사 편집 2018-01-14 16: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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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천안 병천 순대거리 일대. 사진=천안시 제공
일정액을 기부하는 가게가 모여진 '착한 거리'가 충남 처음으로 천안 병천순대거리에서 탄생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천안시 병천순대거리에서 '충남 착한 거리 1호 선포식'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선포식에는 착한 가게 대표자 18명을 비롯해 구본영 천안시장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착한 거리는 중소자영업자들이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 기부에 참여하는 '착한 가게'가 밀집된 곳이다.

병천순대거리에 있는 순대 국밥집과 중화요리 가게 등 18개 업소가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착한 가게에 가입하면서 병천순대거리가 충남 1호 착한 거리로 선포된 것.

김회명 병천순대협회장은 "충남을 대표하는 병천순대거리가 충남의 첫 착한 거리로 지정돼 기쁘다"며 "병천순대가 전국적으로 착한거리로 더 유명해지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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