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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인력 7만 배출 WCC 명성

2018-01-14기사 편집 2018-01-14 14:43:00

대전일보 > 사회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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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특집] 대전보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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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대학교는 7만여 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한 중부권 최고의 보건계열 전문대학으로 4차 산업 시대를 대비한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천해오며 2009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국가시험 전국 수석 합격자를 배출해왔다. 2011년 이후 전문대학 졸업자 2000명 이상의 그룹에서 대전보건대는 대전·충청·수도권지역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 보건계열 국가시험 합격률은 2017년 92.1%로 전국평균 보다 13% 이상의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대전보건대는 지역전문대학 중 유일한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orld Class College·WCC)이다. WCC는 국내외 산업체의 요구 및 기술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갖추고 계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직업교육 역량을 갖춘 선도 전문대학을 일컫는다.

대전보건대가 16일까지 2018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 나선다.

일반전형으로 190명(정원 내 기준)을 모집하며 전 학과가 인문·자연·예체능계열 구분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수시모집에서 미달 인원이 발생한 학과는 정시모집에서 추가 선발하므로 지원자들은 모집 기간 동안 목표 학과의 정원을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또 의무부사관과와 특전의무부사관과는 면접을 실시하고 있어 미리 준비가 필요하다. 기존의 금융보험과(2년)는 2018학년도부터 보험경영과(3년)로 변경된다.

대전보건대는 특별전형으로도 18명을 선발한다. △치기공과 △사회복지과 △식품영양과 △컴퓨터정보과 △마케팅관리과 등 5개 학과는 동일 계열·자격증·산업체 특별전형으로 8명을 선발한다. △치기공과 △물리치료과 △사회복지과 △장례지도과 △특전의무부사관과 △과학수사과 △간호학과는 대학 자체 기준(독자) 전형으로 10명을 뽑는다. 학과별 지원 자격 요건은 대학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 밖에 정원 외 전형인 전문대졸 이상자 전형에서는 25명의 신입생을 뽑는다. 농어촌 전형은 수시모집에서 충원되지 않은 경우에만 모집한다.

일반전형은 수능 60%, 내신 40%를 각각 반영한다. 수능은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최우수 2개 과목 백분위 평균점수를 선택 반영한다. 탐구 영역의 경우 1개 과목만 반영한다. 영어는 등급별 대전보건대 환산 기준에 따른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1학년 40%, 2학년 60%로 전 과목을 반영한다. 면접을 진행하는 의무부사관과와 특전의무부사관과는 수능 48%, 내신성적 32%, 면접 2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특별전형은 내신성적만 반영한다.

전형에서 총점 동점자의 경우 수능 성적이 우수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한다. 또 수능 성적 반영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학생부 성적이 다소 낮더라도 수능 성적이 좋은 학생이라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하다.



◇보건의료ICT 융합산업분야 전문인력 양성=대전보건대는 대전·세종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기관공모'에서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지역전략산업인 '메디바이오'와 '무선통신융합'을 기반으로 하는 보건의료 ICT 융합산업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대전보건대 채용예정자 양성과정으로 △보건의료 가상현실 컨텐츠 전문가 과정 △의자 보조기 3D모델링 & 시뮬레이션과정 △헬스케어 펌웨어 개발자 과정 △메디컬 마케터용 빅데이터 분석과정 △Health3.0 바이오 웨어러블 등을 운영한다.

또 의료기기 제작 과정과 재직자 향상과정으로 △무대공연 케릭터 메이크업 아티스트 과정 △치과의료 Digital 3D프린터 활용교육 △건강 Plus 알렉산더테크닉 자세훈련 △PNF의 임상적용 심화과정 △물리치료 중간관리자 과정 △스마트미디어를 활용한 UCC제작 과정 △임상안경사 대상 양안시 기초과정 △빅데이터 분석 과정 △재활전문 물리치료사 향상과정 등을 운영해 300여 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현장 중심형 교육 및 지역사회와 상생=대전보건대는 현장 중심형 교육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방학기간 동안 800여 개의 산학협약 업체와 대덕연구단지,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창 과학단지, 세종시 과학비즈니스벨드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을 펼치고 있다. 학생들은 이런 전문적이고 풍부한 실습을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병원, 의료관련업체에서 다양한 현장 실습으로 실무능력을 갖춘 학생으로 거듭나게 된다.

서중석 대전보건대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는 대학으로 보건의료분야의 강점인 융합형 헬스케어 전문 오퍼레이터를 양성해 신산업혁명시대의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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