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지난해 총 35회 열린 이 행사에 43개 업체가 참여, 166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인력 채용 정보나 취업 상담이 필요한 구인업체 및 구직자는 서산시일자리종합센터를 방문하면 구인·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인수 일자리경제과장은 "구인·직의 날 행사가 구인자에게는 채용기회로, 구직자는 취업 기회로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취업지원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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