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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올해 재난종합상황실 구축

2018-01-14기사 편집 2018-01-14 12: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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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계룡시가 올해 재난종합상황실을 구축하고 CCTV를 추가 설치하는 등 주민의 안전예방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산업의 고도화에 따른 빈번한 재난과 사고의 대형화로 인명, 재산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효과적인 대응 체계가 절실한 실정으로 재난종합상황실 구축이 요구돼 왔다.

이에 시는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국비 1억원과 시비 1억 5000만원을 더해 총 2억 5000만원의 사업비로 시청 내에 재난종합상황실을 구축해 체계적인재난상황을 관리할 방침이다.

상황실이 구축되면 네트워크장치, 지진대비 시스템 보호설비, 첨단 영상 시스템 등 도입으로 24시간 지속적인 감시와 현황 분석을 통해 위험한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복구가 가능해진다.

또한, 소수의 인력과 정보시스템으로 효과적인 관제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미디어 정보를 활용해 대처 및 종합 분석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오는 6월까지 도시공원, 어린이놀이터 등 취약지역에 각종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안전 방범용 CCTV를 15개소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밖에 기존에 설치 돼있던 재난안전 전광판을 새롭게 보완해 재난예방, 기상특보, 상황전파, 재난발생시 행동요령과 다양한 정보를 문자 및 영상으로 송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진 등 각종 사고, 재해 등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긴급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첨단 재난종합상황실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동대응, 현장정보 제공 등 재난에 과학적,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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