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봉사자들이 탕정면 자매마을의 어르신들과 떡만둣국에 넣을 만두를 빚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탕정면 새마을 협의회와 함께 오는 19일까지 아산시 탕정면 20개 자매마을 방문해 새해맞이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삼성디스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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