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최종편집일 : 2018-01-21 23:55

음성군, 건설경기 침체 극복 위해 합동 측량 ·설계반 운영

2018-01-11기사 편집 2018-01-11 16:49:43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음성]음성군은 지난 10일부터 3월 2일까지 '2018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 측량 ·설계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각종 지역개발사업 등 공공사업을 대상으로 자체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측량·설계 합동작업반을 편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합동 설계반은 윤동준 산업개발과장을 총괄반장으로 본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4개조 27명으로 구성되며 2018년 본예산에 편성된 숙원사업, 주민참여예산, 농업생산기반시설사업 등 4개 분야 사업비 68억 원에 177건을 대상으로 합동설계 작업에 들어간다.

군의 이번 합동 설계반 운영은 사업의 조기 발주와 함께 자체설계로 설계 용역비 약 5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지역경제와 건설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동준 군 산업개발과장은 "이번 합동 설계반 운영으로 건설공사 177건을 조기 발주해 영농기 주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간 내에 합동 설계를 마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은 지난해에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모두 276건을 자체설계 한 바 있다. 오인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인근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