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KT&G, 프리미엄 초슬림 담배 '에쎄 로열팰리스' 출시

2018-01-11기사 편집 2018-01-11 16:20:03

대전일보 > 경제/과학 > 유통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
KT&G는 11일 고급담배인 '에쎄 로열팰리스'를 전국 확대 출시한다.

에쎄 로열팰리스는 250년전 조선 정조대왕이 즐겨 피던 조선시대 최고급 담뱃잎인 '서초(西草)'를 10% 블렌딩 한 제품이다.

서초는 조선시대 당시 지금의 평안남도 양덕군과 성천군 일대에서 재배한 담뱃잎을 말한다.

이 제품은 서초의 어린잎이 자라는 시기부터 조선시대 궁중음악을 들려주며 키우는 농법을 적용했으며, 강원도에서 자란 참나무 활성숯 필터를 적용했다.

제품 전면에는 임금의 정복인 '곤룡포'의 금색 용무늬를 새겼으며, 후면은 조선시대 건축의 백미로 꼽히는 수원 화성의 이미지를 담았다.

이 밖에 2016년 11월 영호남지역에 한정 출시한 에쎄 로열팰리스는 지난달까지 54만갑이 판매됐다.

값은 갑당 1만 원이며,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 0.10㎎이다.

정윤식 KT&G 에쎄팀장은 "얇은 담배 판매량이 많은 남부지역에서 출시한 후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어 판매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다"고 말했다.정재훈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재훈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