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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새해 농업인 기술 향상 지원 앞장

2018-01-11기사 편집 2018-01-11 14: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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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태안군이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 400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실용교육을 벌인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부터 오는 26일까지를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기간으로 정하고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에서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실용교육 위주의 내실 있는 교육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농교육은 영농기술교육 21회(3450명)와 전문농업인반 교육 5회(550명) 등 총 26회에 걸쳐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난 9일 각 마을 이장 및 농업인단체 임원들을 위한 지역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군은 이번 영농교육을 통해 한·중 FTA 등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에 대응한 지역농산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농업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기술 중심의 교육을 시행해 농업인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또한, 쌀 소득 등 보전직불제와 관련된 친환경농업 및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교육, 새해 달라지는 농정시책 홍보, 생산비 절감 및 품질향상 기술, 친환경 안전 축산물 생산과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대책, 당면 현안과제 해결 등 분야별 맞춤식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전 과목 핵심기술 위주로 원가개념에 의한 도표, 사진, 통계, 농가사례 등을 활용해 농업인의 이해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 자체강사를 최대한 활용하되 취약분야에 대해서는 농업기술원 및 시·군 간 전문강사 교류를 통해 보강하고, 농업인의 건강을 위해 군 보건의료원에서 혈압과 당뇨 등 기초건강검진 및 구강보건 관련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영농교육을 통해 농업여건 변화에 잘 대처할 수 있는 농업인을 육성, 이들이 지역의 창조적 핵심 농업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영농교육에 참석하셔서 새로운 기술 배양과 함께 농가소득 증대를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정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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