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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부중학교, '꿈과 비전' 대학생 멘토링 캠프

2018-01-11기사 편집 2018-01-11 14: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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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추부중학교가 겨울방학을 이용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과 비전 멘토 멘티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
[금산]추부중학교(교장 권영선)는 초등학생, 중학생 등 6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겨울방학 '꿈과 비전' 대학생 멘토링 캠프를 실시했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역량을 함양하고 농촌 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극복해 참학력 신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서울교육대학교, 충남대학교 재학생 등 최고의 실력을 갖춘 15명의 대학생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캠프 운영에 합류해 과학·로봇코딩·진로탐색 등 4차 산업혁명·교과·미래진로와 관련 있는 창의 융합수업을 진행했다.

서울교육대학교 재학생 김현정은 "성장 의지가 강한 학생들과 함께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캠프에 참가한 중학교 정현인 학생은 "미래에 대한 계획도 세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어서 무척 즐겁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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