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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들의 세상' 숨겨진 비밀은 '코코'

2018-01-11기사 편집 2018-01-11 13: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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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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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은 전설적인 가수 에르네스토의 기타에 손을 댔다 '죽은 자들의 세상'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의문의 사나이 헥터와 함께 상상조차 못했던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죽은 자들의 세상'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그리고 미구엘은 무사히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 디즈니·픽사의 '코코'는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LA 비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제 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겨울왕국', '모아나'에 이어 장편애니메이션상 및 주제가상 등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이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애니메이션은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우연히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황홀하고 기묘한 모험을 그린 영화. 한 번도 상상한 적 없는 세계의 경이로운 비주얼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스토리,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의 활약, 그리고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음악까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매력을 갖추고 상상 이상의 세상을 관객들에게 펼쳐 보인다. '겨울왕국'의 'Let It Go'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한 작곡가 로버트 로페즈와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 부부가 OST 작사·작곡에 참여해 음악성을 잡았다. 애니메이션은 '가족'이라는 보편적인 공동체와 '기억'이라는 주제로 관객들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낸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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