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최종편집일 : 2018-01-18 23:55

선문대,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각광

2018-01-11기사 편집 2018-01-11 11:06:43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영화 '강철비'에서 평양 장면에 나오는 선문대 건물 모습. 사진=선문대 제공
영화 '강철비', KBS와 MBC 드라마 '학교 2017', '파수꾼'의 공통점은? 촬영지가 선문대학교 교사(校舍)다.

선문대에 따르면 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강철비'에는 천안캠퍼스 본관과 아산캠퍼스 도서관이 등장한다.

극중 선문대 장면은 북한 평양이 배경이다. 강철비 관계자는 "클래식하고 고급스런 선문대 대리석 건물이 평양의 웅장한 배경과 맞아 촬영지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강철비는 남북한 핵전쟁을 둘러싼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로 정우성, 곽도원, 김갑수, 김의성 등이 출연한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OCN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와 MBC '로봇이 아니야'도 선문대에서 촬영을 마쳤다. '나쁜 녀석들:악의도시'는 대법원신을 아산캠퍼스에서, '로봇이 아니야'는 어릴 적 회상 등 여러 컷을 천안캠퍼스에서 찍었다.

올해 선문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는 '학교 2017'과 '파수꾼'도 이름을 올렸다. '학교 2017'에는 극중 김세정이 짝사랑하는 오빠와 함께 다니고 싶은 명문대로 선문대 모습이 등장했다. '파수꾼'은 대미를 장식한 청문회신을 비롯한 마지막 부분을 아산캠퍼스 본관 국제회의실 등에서 촬영했다. 2015년 방영한 웹드라마 '연금술사'도 선문대에서 올로케이션 촬영 했다. '궁S', '눈의 여왕' 등 다수의 작품에도 선문대 캠퍼스가 등장했다.

선문대 관계자는 "우리 대학은 계절감이 생생한 아름다운 캠퍼스에 대리석 건물과 좋은 시설 공간이 공존한다"며 "다양한 장르의 촬영이 가능해 각종 영상매체에서 선호한다"고 말했다. 윤평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평호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