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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소방서 출동 전년比 8.6% 증가…공장 화재 피해액 키워

2018-01-11기사 편집 2018-01-11 10: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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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옥천소방서가 2017년 화재구조구급활동 통계분석결과 화재출동 115건, 구조출동 1110건, 구급출동 3960건으로 나타났다.

11일 옥천소방서에 따르면 화재출동은 전년대비(2016년 105건) 8.6% 증가했다. 재산피해는 12억원으로 전년대비(2016년 5억원) 140%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년대비 화재건수에 비해 피해액은 크게 증가해 빈번하게 발생한 공장화재가 원인으로 분석됐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 24건, 자동차 17건, 공장 13건, 산불 11건, 기타 50건 등으로 나타났다.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7건으로 가장 많았다. 기계적요인 18건, 전기적요인 17건, 화학적요인 4건, 기타 19건으로 분석됐다.

구조활동은 전년대비 1306건이 감소된 것으로 조사됐다. 구조출동중 181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조했다. 사고 유형별로는 교통사고가 81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난사고 18명, 문개방 14명, 승강기 사고 13명 및 갇힘사고 13명, 산악사고 12명, 기타 30명 등 순이다.

하지만 구급활동은 전년대비 3534건이 증가했다. 이송환자 또한 2862명으로 지난해보다 86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1일 평균 약 10.8명의 환자가 병원으로 이송된 셈이다.

유형별로는 질병환자가 1599명으로 가장 많았다. 사고부상 692명, 교통사고 426명, 기타 106명, 비 외상성 손상 39명 등 순으로 집계됐다.

옥천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대부분이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겨울철 화기취급에 대한교육 및 홍보해 지역특성에 맞는 질 높은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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