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구에 따르면 장 청장은 복수동·도마2동·도마1동을 시작으로 10일 변동·가장동·내동, 11일 용문동·월평3동·만년동 등 순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연두방문을 통해 장 청장은 민선 6기 주민과의 약속을 마무리하고, 주민들의 변함없는 구정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연두 방문을 내실 있게 진행, 주민들의 목소리가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