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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86항전창, 군 최초 전자기적합성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획득

2018-01-04기사 편집 2018-01-04 14: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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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86항공전자정비창장 이영택 대령과 이광욱 기술과장이 관련요원들과 KOLAS 인정기관으로서 활기찬 새출발을 다짐을 하고 있다. 사진=공군 86항전창 제공
[서산]공군 군수사령부 제86항공전자정비창(이하 86항전창)은 산업통상자원부 국제공인시험기관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국제공인시험기관은 국가표준기본법 및 국제기준 ISO/IEC17025 규정에 따라 시험능력 및 환경을 평가, 국가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국제기준을 적용한 기술능력 및 품질시스템 평가로 국제적으로도 인정하는 제도이다.

86항전창은 3군 공통군수지원 기관으로 지정된데 이어 전군 최초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은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영택 86항전창은 "이번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EMC 시험실의 시험능력과 품질경영 시스템이 국제적 기준에 적합하다는 것을 공인 받은 것이고 시험결과에 대하여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EMC 분야를 선도적으로 발전시켜 무기체계의 임무보장 및 성능개량, 나아가 전자파 인체영향성 분야까지 범위를 확대, 군의 작전 성공을 보장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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