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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대전작가회의 회장, 네 번째 시집 '유목의 피' 발간

2017-12-25기사 편집 2017-12-25 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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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김희정 시인 시집 '유목의 피'
김희정 대전작가회의 회장이 네 번째 시집 '유목의 피(신생)'를 출간했다.

2012년 세 번째 시집 '아들아 딸아 아빠는 말이야'를 출간한 지 5년 만에 내놓은 이번 시집은 그동안 여러 문학잡지에 발표한 작품을 엮은 것으로 총 4부, 60편의 시가 담겼다.

김 시인은 "5년 6개월만에 나온 시집으로 1-2부는 사회활동시 느꼈던 걸 시로 표현했으며 3-4부는 연작시인데 3부는 친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40일간을, 4부는 사회 통념에 대한 역설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김 시인은 전남 무안 출생으로 2002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돼 등단했다. 시집 '백년이 지나도 소리는 여전하다', '아고라', '아들아, 딸아 아빠는 말이야'를 비롯해 산문집 '십 원짜리 분노', '김희정 시인의 시 익는 빵집' 등을 냈다. 현재 대전작가회의 회장, 미룸갤러리 관장을 맡고 있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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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김희정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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