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보다 낮은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대전지역 버스정류장에 바람막이가 설치된 가운데 18일 대전시 대덕구 화정초등학교 앞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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