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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테크 등 3개사, 충남벤처인대회 장관상 수상

2017-12-13기사 편집 2017-12-13 18: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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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13일 '제14회 충남벤처인대회'에서 박종복 충남벤처협회장과 허승욱 충남도정무부지사,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 등 내외빈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윤평호 기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해동안 쉼 없이 달려온 충남의 벤처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졌다.

충남벤처협회(회장 박종복)는 13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10층 대회의실애서 '벤처, 세상을 물들이다'는 주제로 '제14회 충남벤처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벤처인대회에는 충남도 허승욱 정무부지사, 복기왕 아산시장,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 파키스탄 정부 투자청 M.Sooba Khan, 베트남 탕롱그룹 NGUYEN THANH HAI 회장 등 국내·외 유관기관 및 벤처기업인 2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시상식에서는 영화테크(대표 엄준형)와 그린폴리머(대표 김윤돈), 엠아이티소프트(대표 안원형) 3개 사가 중소벤처기업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남벤처기업대상은 디바이스이엔지(대표 최봉진)가 수상했다. 미드미즈컴퍼니(대표 위민경)와 더센(대표 강병혁)은 각각 최우수벤처기업상을 받았다. 대전일보대상은 충남벤처협회가 수상했다.

박종복 충남벤처협회장은 환영사에서 "충남의 벤처확인기업수가 1200개를 넘어서는 등 벤처업계가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라며 "2017년 위기를 기회로 바꿔 큰 성과를 냈던 것처럼 충남 벤처가 모두 힘을 모아 나아간다면 2018년 최고의 경영성과를 이뤄낼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허승욱 정무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글로벌 경쟁에서 시장 우위를 선점하고 주도할 유일한 대안은 기술창업과 벤처육성"이라며 "충남도가 벤처기업의 든든한 오른팔이 되어 벤처인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성장을 이끄는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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