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웅도어촌계, 2016년 중왕리 어촌계에 이어 3년 연속이다.
충남도는 해양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인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우리마을 해양쓰레기는 내가`를 추진하고 있다.
최평수 해양수산과장은 "앞으로도 사회단체, NGO, 학생, 지역주민과 함께 청정해양 서산의 이미지를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정관희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5년 웅도어촌계, 2016년 중왕리 어촌계에 이어 3년 연속이다.
충남도는 해양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인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우리마을 해양쓰레기는 내가`를 추진하고 있다.
최평수 해양수산과장은 "앞으로도 사회단체, NGO, 학생, 지역주민과 함께 청정해양 서산의 이미지를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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