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전시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불꽃을 바라보며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1월 31일까지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불빛을 밝힐 예정이다. 신호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