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의장은 "두 도시의 교류협력을 위해 청년조직 등 여러 영역에 걸쳐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는 좋은 파트너로서 윈윈 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자"며 "양 도시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다음세대를 이끌어 나간다는 책임과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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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의장은 "두 도시의 교류협력을 위해 청년조직 등 여러 영역에 걸쳐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는 좋은 파트너로서 윈윈 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자"며 "양 도시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다음세대를 이끌어 나간다는 책임과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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