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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재판 경험…기부·선행 유명세

2017-12-07기사 편집 2017-12-07 17: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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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은 누구

다양한 재판업무를 경험해 이론과 실무에 두루 정통하며 엄격한 증거주의에 입각해 판결을 내려왔다는 평가다. 법정에서는 당사자와의 소통으로 공감을 얻어내 재판 결과를 신뢰하고 승복하도록 하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1995년부터 2년간 헌법재판소 연구관으로 근무해 헌법이론에 해박하며, 2011년에는 서울고법 성폭력전담재판부 재판장 겸 형사재판연구회 회장을 맡아 성범죄 양형기준을 실무에 정착시키기도 했다.

온화한 성품에 특유의 유연함과 친화력으로 후배 법관과 법원 직원들로부터 신망과 존경을 받는다.

두 딸을 낳은 뒤 두 아들을 입양했고, 사법연수원 시절 다리를 쓰지 못하는 동료를 2년간 업어서 출퇴근 시키는 등 수많은 선행을 실천한 것으로 유명하다. 자녀들과 13개 구호단체에 4000여 만원을 기부하는 등 평소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함께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이어서 미담이 많다.

△경남 진해(61·사법연수원 13기) △경기고 △서울대 법대 △서울지법 부장판사 △대구고법 부장판사 △대전지방법원장 △서울가정법원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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