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지난해에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33rd edition)`와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에 등재된 바 있다. 김 교수는 공유가치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 비즈니스 및 마케팅과 소비자 행동 연구, 뉴미디어 및 ICT 정책 전략, Q방법론을 적용한 주관성(Subjectivity) 연구 등 사회과학 분야의 연구결과를 통해 국제 사회의 학문적 업적을 인정받았으며, 관련 연구로 한국연구재단의 학술 지원사업을 수행했다. 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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