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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갤러리 선현옥 작가 개인전 개최

2017-12-07기사 편집 2017-12-07 17: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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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선현옥 삶 17-5 53x33cm Acrylic on canvas 2017
봄동을 소재로 그리는 작가 선현옥의 개인전이 열린다.

대전 현대갤러리는 7일부터 13일까지 선현옥 초대전 '봄동을 사유하다' 전시를 연다. 작가는 봄동으로 비어있는 삶을 깊이 있게 성찰한다는 평을 얻고 있다. 작품에 등장하는 그림의 소재들은 봄동을 비롯해 책, 꽃, 도마 등 속으로 서로 관련성이 없을 것 같은 사물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작가의 작품 속에서 이것들은 매개체를 가지면서 서로 상관관계를 형성하며 존재한다. 봄동으로 인간의 삶을 사유하는 그는 자연의 순환에서 얻어지는 생명과 삶의 패러다임을 작품으로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겨울을 잘 살아낸 힘과 봄을 불러오는 기운으로 봄동은 우리에게 양생할 수 있는 생명의 원동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전남대 미술학과를 졸업한 작가는 전국에서 300여 회에 이르는 개인전과 단체전 등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에 나서고 있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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