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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도서관, 신규 이동도서관 체험 기회 제공

2017-12-07기사 편집 2017-12-07 14: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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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신규 이동도서관 모습. 사진 = 당진시 제공
[당진]당진시립도서관은 12월 한 달 동안 신규이동도서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도서관은 이달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 앞 야외무대에 이동도서관을 주차해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두근두근 책버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두근두근 책버스는 시립도서관이 올해 새로 구입한 이동도서관 버스의 이름으로 기존 이동도서관에 비해 따뜻하고 친근한 외관이 특징이다.

특히 도서대출만 가능했던 기존 이동도서관과 달리 두근두근 책버스에서는 어린이교육 영상과 영화를 상영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됐다.

또한 구연동화와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간이무대도 설치돼 있는데, 시립도서관은 이 시설을 활용해 2018년부터 현재 운영 중인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뿐만 아니라 관내 초등학교에도 직접 찾아가는 견학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견학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구연동화 자원봉사단을 모집 중에 있다"며 "이동도서관이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의 독서문화 조성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립도서관 이동도서관은 현재 3000여 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고정노선 7곳뿐만 아니라 각종행사에서도 찾아가는 도서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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