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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8일 행복교육지구 사업 정리 성과 보고회

2017-12-07기사 편집 2017-12-07 10: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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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은 8일 호서대학교 교육문화관에서 올해 충남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정리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그 동안의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평가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7개 행복교육지구의 장 및 학교 교장, 학부모 등이 참석한다.

충남 행복교육지구는 지난해부터 도교육청과 도청, 기초단체가 함께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투자해 교육생태계를 복원하고 지역인재를 함께 키우는 민·관 교육협력 사업이다.

지난 1년간 아산시, 논산시, 당진시, 서천군, 청양군, 부여군, 공주시 등 7개 시·군과 교육지원청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충남 마을교육공동체 형성'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 특성에 맞는 각종 사업을 발굴해 충남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해 왔다.

충남도교육청은 내년에도 6개 일반지구, 3개 특별지구 등 총 9개 지구를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마을교육공동체추진협의체'와 지구별 마을교육과정 공유 플랫폼도 구축할 방침이다.

충남도교육청 가경신 학교정책과장은 "충남 행복교육지구 한마당을 통해 현재 각 지구별 상황을 공유하고 개선점을 찾아 충남 행복교육지구 사업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과 공교육 혁신을 견인하는 지역사회 상생모델로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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