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식용곤충요리 경연대회가 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이 경합을 벌였다. 대회 수상자들이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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