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전시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소원을 말해봐` 산타 발대식에서 산타로 분장한 60여명의 후원자들이 어려운 이웃 61가구에 전달할 소원선물을 하트 모양으로 장식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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