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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선 고속화 사업 용역비 반영 서대전역 황성화 기대

2017-12-06기사 편집 2017-12-06 17: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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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선 고속화 사업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1억 원이 정부예산에 반영되면서 서대전역 활성화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호남선 고속화 사업은 가수원-논산(29.3km) 굴곡구간의 선형을 개량해 고속화하는 사업이다. 총 459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지난해 6월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신규 사업에 반영돼 사업의 추진 근거를 마련했고 이번 예산 반영으로 내년에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할 수 있게 됐다.

호남선 고속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현재 가수원에서 논산까지 운행시간이 28분에서 18분으로 10분 단축돼 호남선 KTX 증편에 따른 서대전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은 "중앙부처의 사업 우선순위에서 밀려 사업 추진이 지연될 우려가 있었으나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하고 중앙부처 설득 노력한 결과 이번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었다"며 "사전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 2020년 공사 착공을 위해 충남과 긴밀히 공조해 사업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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