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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 소속 공무원 강간미수로 검찰 송치

2017-12-04기사 편집 2017-12-04 16:57:53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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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경찰서는 지인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강간미수)로 예산군청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입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1일 피해자 B씨와 만나 오후 8시 30분쯤 군청 소속 관용차, 인근 무인텔 등에서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현장에서 빠져나와 A씨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범행을 대체로 시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예산군 관계자는 "A씨를 직위해제 하고 업무에서 배제했다. 현재 검찰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전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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