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MG새마을금고가 지난 1일 오후 2시 MG한밭빌딩 아트홀에서 `제 51차 임시총회`를 연 가운데 천순상 이사장이 참석자들에게 인삿말을 하고 있다. 사진 = 한밭MG새마을금고 제공
한밭MG새마을금고가 지난 1일 오후 2시 MG한밭빌딩 아트홀에서 `제 51차 임시총회`를 연 가운데 천순상 이사장이 참석자들에게 인삿말을 하고 있다. 사진 = 한밭MG새마을금고 제공
한밭MG새마을금고는 지난 1일 오후 2시 MG한밭빌딩 아트홀에서 천순상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대의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51차 임시총회`를 가졌다.

이번 임시총회는 임원 임기만료로 인한 임원선거를 위해 개최됐으며, 송영동·이용민씨가 한밭새마을금고 감사로 당선됐다.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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