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조종태) 교직원 40여 명이 22일 교직원식당에서 배추 200포기(1000kg) 분량의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담근 김치는 23일 천안시 성정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75가구에 전달됐다. 사진=단국대학교 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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