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5340㎡ 규모 클럽하우스가 모두 타 6억5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골프장 관리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다음날 새벽 0시 30분께 완전히 꺼졌다.
다행히 영업 종료 후 화재가 발생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클럽하우스 로비 천장에서 화염이 치솟았다는 관리인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진광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불로 5340㎡ 규모 클럽하우스가 모두 타 6억5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골프장 관리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다음날 새벽 0시 30분께 완전히 꺼졌다.
다행히 영업 종료 후 화재가 발생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클럽하우스 로비 천장에서 화염이 치솟았다는 관리인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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