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은 제면소를 하는 한 집안의 가업에 얽힌 이야기로 요즘 학생들이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스토리를 가진 안정적이고 무게감 있는 소설이라는 평을 받았다.
유동곤 군은 "도서관에서 소설작법, 시작법에 대한 책을 찾아 읽어보고, 나름대로 연구도 해보며 이야기 전달력을 길러왔다"며 "앞으로 계속해서 소설을 쓸 계획"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정관희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수상작은 제면소를 하는 한 집안의 가업에 얽힌 이야기로 요즘 학생들이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스토리를 가진 안정적이고 무게감 있는 소설이라는 평을 받았다.
유동곤 군은 "도서관에서 소설작법, 시작법에 대한 책을 찾아 읽어보고, 나름대로 연구도 해보며 이야기 전달력을 길러왔다"며 "앞으로 계속해서 소설을 쓸 계획"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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