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이순신 장군 순국 419주년을 맞아 아산 현충사에서 `제2회 충무공 이순신 운구행렬 재현 행사`가 열린 가운데 운구행렬이 충무문을 지나 고택을 향하고 있다. 사진=아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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