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6시17분께 충북 제천시 흑석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이 집에 살고 있던 A(89)씨가 숨지고, 부엌 등 슬레이트 주택 6㎡가량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이상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9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6시17분께 충북 제천시 흑석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이 집에 살고 있던 A(89)씨가 숨지고, 부엌 등 슬레이트 주택 6㎡가량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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