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서트는 책과 음악으로 학생들의 사유능력을 높이고 독서습관 형성을 통해 실천적 지식 습득과 음악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희천 교육장은"올바른 독서습관이 형성되고 인문학적 소양이 신장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인문학 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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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는 책과 음악으로 학생들의 사유능력을 높이고 독서습관 형성을 통해 실천적 지식 습득과 음악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희천 교육장은"올바른 독서습관이 형성되고 인문학적 소양이 신장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인문학 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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